예정화 최재훈 전영미 ... 실시간 이슈 리포트 - 2017/04/17 18:23 월

AI BOT과 함께하는2017년 4월 17일 18:22 현재시각 이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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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   예정화

예정화 방송연예인,MC
신체 : 168cm 48kg
소속 :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

예정화 매화 훼손 논란 + 진실과 거짓

      

예정화 매화 논란, 처벌 가능성은?

예정화, 소품이라더니..벚꽃나무로 정정

예정화 측, 두 번째 해명.."매화 아닌 벚꽃"

예정화에게 SNS는 결국 독(毒)이었다

2    최재훈

최재훈 야구선수
출생 : 1989년 8월 27일 (만27세)
신체 : 178cm 76kg

최재훈 노래모음

      

두산-한화, 신성현↔최재훈 트레이드 단행

'포수왕국' 두산 떠난 최재훈, 한화 안방 차지할까

포수 급했던 한화, 시즌 시작 전부터 최재훈 원했다

최재훈 영입한 한화, 드디어 포수 갈증 씻나

3    전영미

전영미 개그맨
출생 : 1972년 (만45세)
소속 :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

순실아, 나 탄핵됐어 어디로가? 탄핵기념 전영미 성대모사. 배꼽주의

      

[주영진의 뉴스브리핑] 인형들의 정치 풍자 '캐리돌 뉴스'..명품 연...

"라면 말고 딴 건 없어?" "파면 어때?"

[TV속으로] 겉핥기식 정치풍자는 가라..발칙 대담한 '캐리돌뉴스'

"밤참으로 라면 대신 파면 어때?" 입체 인형들의 통쾌한 풍자쇼

4    신성현

신성현 야구선수
출생 : 1990년 10월 19일 (만26세)
신체 : 183cm 85kg

[불꽃MOMENT] 신성현의 포수 데뷔전! (04.08)

      

두산-한화, 최재훈과 신성현 맞트레이드

'신성현 받은' 두산 "우타 거포 내야수 원했다."

[프로야구] '북적북적' 두산 내야..신성현, 살아남을까

김성근 감독, "신성현, 두산 가서도 잘할 것이다"

5    어쿠루브 마인드유

어쿠루브 가수
소속 : 브릿지미디어

어쿠루브 (Acourve) - If U Love Me

  

어쿠루브→마인드유..팀명 바꾸고 새 출발 "매드클라운과 콜라보"

어쿠루브, 상표권 논란 속 팀명 변경..이젠 마인드유

[엑's 이슈] 어쿠루브, 결국 상표권분쟁 합의 불발..팀명 변경 확정

마인드유(MIND U), 27일 매드클라운과 콜라보 싱글..스타쉽 전폭적 ...

6    안철수 포스터

안철수 기업인
출생 : 1957년 (만60세)

논란의 안철수 포스터, 쓰까요정은 이렇게 말했다

      

<디테일추적>손혜원 의원, "안철수 포스터 사진, 포토샵 너무 심했다"

'안철수 포스터' 조언 이제석 "작업 대충? 쉽고 단순하게..심혈 기...

'국민의당' 쏙 뺀 '안철수 포스터', 목적이 뭘까

이제석, '안철수 포스터' 엇갈린 발언 "나는 자문만" VS "역사 교과...

7    문재인 광화문

17:30 [생중계] 문재인 후보 서울 광화문 집중유세 (오장박이 간다!)

      

[LIVE] 문재인 후보 광화문 유세 같이 볼까?

광화문광장의 문재인

[포토]광화문 선거운동 앞둔 문재인

문재인, '국민통합·대탕평'으로 첫유세..대구부터 광화문까지

8    박한별

박한별 영화배우,탤런트
출생 : 1984년 11월 17일 (만32세)
신체 : 168cm 47kg

[T] 박한별의말괄량이길들이기(7회편집) 케빈오 KevinOh 170412

      

박한별, 삼청동 나들이 혹은 데이트?

박한별, 사업가 남친과 결별?

박한별, 근황 공개..다 가려도 '연예인 태가 확'

박한별 결별?..인스타그램 보니 반전 분위기 선보여

9    대선후보

대선후보 첫 TV 토론 다시보기｜특집 SBS 뉴스

      

가면을 쓰고 등장한 어느 대선 후보

나란히 붙은 대선후보 플래카드

[리포트+] 투표 용지만 28.5cm?..19대 대선 후보 이모저모

카드사들 "대선후보들 공약에 속탄다"

10    기소

검찰, 17일 박근혜 전 대통령 기소…공소장 핵심은? / 檢, 최순실과 '경제적 이익' 공유 적시할까?

      

박근혜 '592억원 뇌물' 기소..신동빈·우병우 불구속 기소

70억 줬다 돌려받은 신동빈 불구속 기소

신동빈 회장 '뇌물' 추가 기소..롯데 '멘붕'

[일문일답] 검찰 "진상규명 굳은 각오로 朴기소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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